함께



여행 다녀왔다.
그렇게 기대하고 기대만큼 실망으로 실컷 눈물쏟고 난 후,
무작정 녹차밭 보겠다고 나선 나와 함께 해서 참 고마운 사람.
덕분에 녹색 녹차밭에서 실컷 뛰어다니고 녹색을 마시고 왔다.

그런데
왠지 그는 지쳐보인다.

내가 내 자신에게 불안해서 그 마저도 불안해 보이는 것일까?
예전 같지 않은 기쁨과 설레임과 느낌에 아주 조금.. 힘이 든다.

by 신시아☆ | 2008/06/08 12:15 | + diary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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